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로한M이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초월 레벨 확장, 신규 전장, 엘프 리뉴얼 등 콘텐츠 업데이트와 더불어 푸짐한 유저 보상이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로한M은 모든 유저에게 신화등급 무기와 방어구를 최대 강화 단계인 15강화 상태로 지급하며, 지급받은 유저가 퀘스트를 따라 진행 완료하면 초월 25레벨까지 빠르게 성장을, 그리고 고레벨 유저를 위해 기존의 60레벨인 초월 레벨을 65레벨까지 상향시켰다. 이로써 로한M을 즐기는 초보 레벨부터 고레벨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어 로한M은 공성전 승리 규칙 변경 등 리뉴얼 진행과 함께 공방전을 진행했을 경우 기존에 1등 길드만 보상을 지급받는 방식에서 2등 ~ 5등을 달성한 길드까지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보상을 강화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신규 전장인 황혼의 전장을 추가했다. 황혼의 전장에서 상대편과 전장을 치루기도 하지만 필드 곳곳에 등장하는 몬스터 및 상대 유저를 처치하면서 경쟁을 해야 한다. 이 전장에서는 일반 몬스터, 보스 몬스터를 처치와 상대 유저와의 전투를 통해 점수를 획득하면 이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UI 및 각종 편의성 개편 등 유저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로한M은 이번 2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2년간 로한유저들의 레벨,몬스터 처치, 아이템제작, PvP내역, 결제내역 등을 포인트로 환산하여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급받은 포인트로는 전설~신화등급 코스튬과 신화등급 수준의 아티펙트, 그리고 신화등급 유물제작 재료를 비롯한 매우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로한M의 이번 2주년 업데이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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