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세계 최대 규모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Nickelodeon)과의 협업을 통해 패밀리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양사가 공동 제작한 2D 애니메이션 시리즈 베이비샤크 빅 쇼(Baby Sharks Big Show!)를 영화화하고, TV 시리즈 시즌 2 제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스터디는 니켈로디언과 2019년 핑크퐁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및 배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3월 베이비샤크 빅 쇼를 선보였다. 미국 니켈로디언 채널에서 공개한 원작이 방영 첫날 2~5세 유아동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영국, 이탈리아, 호주 등 전 세계에서 방영되며 온 가족이 즐기는 패밀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양사는 베이비샤크 빅 쇼를 영화로 제작한다. 흥행력을 입증한 TV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겨,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바닷속 세상을 탐험하는 아기상어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 오케스트라, 신시사이저 등 장르 음악을 조화롭게 삽입한 원작 IP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새로운 스토리를 더해 흥행돌풍을 이어갈 계획이다.
베이비샤크 빅 쇼 TV 시리즈 시즌 2도 제작한다. 시즌 1과 마찬가지로, 30분 가량의 에피소드 26편 분량으로 미국 시장에 먼저 공개된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키미코 글렌),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루크 영블러드) 등 인기 영화 및 시리즈에서 활약한 배우들이 성우진으로 그대로 합류했다. 올 하반기 국내에서는 베이비샤크 빅 쇼 시즌 1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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