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에서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기능을 강화한 중급형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Motorola Edge)'를 출시했다.

새로운 모토로라 엣지(2021)는 1억 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및 800만 화소 초광각+매크로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센서로 구성된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메인 카메라는 9개의 픽셀을 하나로 결합해 저조도 성능을 강화하는 울트라 픽셀 기술과 f/1.9 조리개 렌즈가 들어갔으며, 119도 화각의 렌즈가 달린 초광각 카메라는 메인 카메라에 비해 4배 넓은 화각을 담는 동시에 내장된 매크로 비전 덕분에 최대 3cm 떨어진 극단적인 접사 촬영도 지원한다. 전면 3,200만 화소 카메라는 쿼드 픽셀 기술로 4배 더 많은 빛 감도를 제공하는 800만 화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새로운 카메라 도구는 후면 카메라와 전면 셀피 카메라를 동시에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듀얼 캡처 모드를 지원하며, 고급 마이크를 사용해 주변 소음과 음성을 필터링하면서 피사체의 소리를 더욱 또렷하게 담는 오디오 줌 기능도 들어갔다. 또한 이전 모토로라 제품에서 지원하던 슬로 모션 기능보다 4배 느린 슈퍼 슬로 모션 촬영도 할 수 있다.

새로운 모토로라 엣지에는 HDR10 색표준을 충족하는 6.8인치 Max Visi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메인스트림 스마트폰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주사율인 144Hz로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
1세대 모델보다 최대 55% 더 빠른 그래픽 및 2배 더 빠른 AI 성능을 가진 퀄컴 스냅드래곤 778G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최대 8GB RAM 및 256GB 내부 스토리지가 들어간다. 5G 및 Wi-Fi 6E로 지원으로 향상된 무선 연결 성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새로운 Ready For PC 기능으로 무선으로 PC와 연결해 파일 액세스 및 공유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그 밖에 IP52 방수 기능한 번 충전으로 최대 2일을 쓸 수 있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 와 단 10분 충전으로 9시간 동안 쓸 수 있는 30W TurboPower 고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새로운 모토로라 엣지는 미국에서 23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해 9월 2일 출시된다. 이와 함께 기존 1세대 모토로라 엣지를 200달러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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