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 (Windows 11)의 공식 출시일이 10월 20일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4일 공식 트위터에 윈도우 11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는데, 해당 스크린샷에 나온 작업 표시줄 우측 날짜가 현재가 아닌 2021년 10월 20일 오전 11시 11분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0일에 윈도우 11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는 내년 상반기로 예정하고 있어 10월 20일은 윈도우 11이 탑재된 새로운 PC의 출시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윈도우 베타 참가자인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의 테스트 및 피드백을 받고 있으며, 얼마 전에는 윈도우 10에서 업데이트 하는 방식이 아닌 직접 윈도우 11을 클린 설치할 수 있는 ISO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윈도우 11은 2022년부터 기존 윈도우 10 사용자들에게도 무료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지만, 시스템 요구 사항이 높아지면서 모든 윈도우 10 사용자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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