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출시 계획으로 알려진 인텔 엘더 레이크의 출시일이 기대보다 조금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빅-리틀 코어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도입된 엘더 레이크는 하드웨어 스케쥴러인 스레드 디렉터를 정식 지원하는 첫번째 OS인 윈도우 11의 출시와 따를 같이해 10월 초, 혹은 인텔 혁신 이벤트가 예정된 같은달 27일 경 출시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일부 외신에 따르면 10월 27일 행사에서는 엘더 레이크에 대한 발표만 이뤄지고, 실제 출시는 그보다 약 20일 가량 뒤인 11월 19일로 예정되어 있음을 알렸다. 출시 초기에는 기존 시리즈처럼 오버클럭이 가능한 K 시리즈 모델과 Z690 칩셋 메인보드가 우선 출시되고, Non-K 모델과 H/ B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의 출시는 조금 더 미뤄질 예정이다.
한편, 인텔 엘더 레이크는 LGA 1700으로 알려진 신규 소켓과 DDR5 메모리를 지원하며, 일부 해외 온라인 샵에 제품 등록이 진행되고 있어,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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