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차세대 APU인 코드네임 램브란트가 유저벤치마크 DB에 포착되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테스트 모델은 베이스 클럭 3.1GHz에 평균 부스트 클럭 3.9GHz, OPN 코드 상 최대 부스트 클럭은 4.1GHz에 8코어 16스레드 모델이다. 테스트 성능은 라이젠 7 5800H 보다 약 15%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엔지니어링 샘플점을 감안하면 이후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
테스트 시스템은 커세어 제노모프(Xenomorph)로, 메인보드 역시 커세어 제노모프로 인식되었다. 아직 해당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아 램브란트의 성능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출시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한편, 해당 시스템에는 DDR5 4800MHz 16GB 메모리가 사용되어 인텔의 엘더 레이크에 이어 PC 시장의 DDR5 도입에 속도를 더해주고, 이를 통해 RDNA2 아키텍처가 적용된 램브란트의 iGPU 성능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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