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모바일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대표 송용범)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의 영향으로 10월 똑닥 신규 사용 병원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똑닥에 따르면 똑닥 신규 사용 병원의 증가폭은 지난 1월에서 8월 평균 대비 9월에는 9배, 10월에는 16배 이상 높아지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사용 병원이 많아지며 전체적인 트래픽도 늘었다. 10월 똑닥의 모바일 진료 예약이나 접수 서비스를 통한 진료 건수는 전월 대비 48%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이 위드 코로나 시기에 1차 의료기관의 역할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병원들은 업무 부담이 높아질 것을 우려해 미리 똑닥을 사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기업은 분석했다. 병원 관계자와 환자들이 똑닥 사용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똑닥을 이용하면 병원 관계자의 도움 없이도 환자가 직접 진료 예약, 진료 접수, 진료비 결제, 청구 서류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병원의 전체적인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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