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만든 '메달 오브 아너' VR 게임이 오큘러스 퀘스트2용으로 이달 15일 출시된다.
오큘러스는 8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지난 해 PC VR용 게임으로 출시된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Medal of Honor: Above and Beyond)'가 11월 15일 오큘러스 퀘스트2용으로 39.99달러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는 D데이의 노르망디 해변과 독일군에 의해 점령된 프랑스 거리에서 나치 U보트까지 플레이어를 데려가는 거대한 캠페인을 특징으로 격렬한 총격전, 정확한 역사적 고증이 더해진 무기, 다양한 지역을 탐색할 수 있다.
총 10시간에 이르는 스토리 모드 외에도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PvP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12인 멀티플레이어 맵과 5가지 멀티플레이 게임 모드를 제공한다. PC VR 버전과 달리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보다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
오큘러스 퀘스트2용 메달 오브 아너: 어보브 앤 비욘드는 기존 PC VR용 리프트 버전과의 교차 구매를 지원하지만, 두 기기 사이의 크로스 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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