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의 해킹이 임박한 것일까?

서로 다른 유저가 PS5의 디버그 모드 활성화에 성공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디버그 모드는 보통 개발자들이 게임 테스트를 위해 사용되는 기능이지만, 이번에는 PS5 펌웨어 복호화에 사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햇다.
이중 Flow0는 지금까지 소니의 보안 이슈 관련 보상금으로 약 2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네티즌으로, 그를 포함해 또 다른 트위터리안은 이번 디버그 모드 접근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게임기 해킹은 불법 복제 및 에뮬레이터 개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개발사 입장에서는 직접적인 매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2006년 출시된 PS3는 2011년, 2013년 출시된 PS4는 비슷한 과정을 거쳐 2018년에야 탈옥 방법이 만들어졌는데, PS5는 출시 1년만에 해킹 단초를 제공할 수 있는 디버그 모드 발견 소식이 나왔다.
물론 가능성이 현실로 구현되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만, 해킹(탈옥)을 위한 단초가 빠르게 확인되면서 실제 해킹에 이르는 시간도 빨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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