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의 자회사인 방송 음향장비 전문 기업 노이만(NEUMANN)이 음향 전문 프로덕션 기업인 사운드 얼라이언스와 함께 노이만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운드 얼라이언스는 공연과 뮤지컬 등에서 사용되는 음향을 위해 프리(Pre) 프로덕션부터 포스트(Post) 프로덕션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사운드 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진행된 유명 라이선스 뮤지컬인 캣츠, 스쿨오브락 등과 같은 공연에서도 음향 엔지니어링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노이만 스튜디오에서는 국내 방송 및 음향 업계의 전문가를 위해 클래식 스테레오 사운드는 물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9.1.4 채널 이상의 광범위한 사운드 제작을 위한 믹싱룸에 노이만의 고급 모니터 스피커 라인업인 KH시리즈를 구축했다.
노이만의 KH시리즈는 정교한 디지털 신호처리 기능으로 사운드의 일관성을 유지시켜주는 니어필드(near-field) 모니터 스피커인 KH80DSP와 근거리 모니터링을 위한 KH120, 미드 레인지 스피커로 적합한 KH310, 작은 공간에 이상적인 서브 우퍼 KH750 DSP, 거대한 전력 보유량으로 1.5m에서 3m의 거리에서의 디테일 한 작업을 위해 설계된 KH42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노이만 스튜디오에는 정교한 음악 제작을 위한 프로덕션 세트와 믹싱 보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하이브리드 오디오 제작 시스템인 아비드의 프로툴 카본(Pro Tools | Carbon), 컨트롤 서페이스(S3 Control Surface) 등을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채택해 다양한 스테레오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노이만 스튜디오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스24스테이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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