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CES 2022에서 자율 주행을 위한 확장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 '스냅드래곤 라이드 비전 시스템(Snapdragon Ride Vision System)을 발표했다.
스냅드래곤 라이드 비전 시스템은 4nm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특수 제작된 고성능 스냅드래곤 라이드 SoC(System on Chip)와 Arriver의 차세대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스택을 결합하여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및 자동 운전(AD)을 위한 향상된 인식 및 다양한 컴퓨팅 기능을 지원한다.

ADAS와 AD를 위한 업계 최고의 확장성과 개방형 시스템을 바탕으로 보급형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에 사용되는 전면 카메라 애플리케이션부터 포괄적인 전면 및 서라운드 뷰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하는 더 높은 수준의 차량까지 확장 가능한 유연한 배포 옵션 및 기능 안전/SOTIF 지원으로 모든 모든 차량 계층 및 유형에서 기능 및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자동차 제조사가 지도 크라우드소싱,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주차 시스템, CV2X 기술 및 로컬라이제이션 모듈을 통합하여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정의 및 상향 통합이 가능한 모듈식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퀄컴은 자동차 업계가 자율 주행의 새로운 발전을 향해 나아가면서 기능 안전을 제공하는 자동차 솔루션, 특히 정적 및 동적 차량의 감지, 분류 및 추적에 사용되는 비전 기반 인식 및 감지 소프트웨어에 대한 필요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면서, 스냅드래곤 라이드 비전 시스템은 자동차 제조업체 및 규제 요구 사항은 물론 글로벌 안전 평가 기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업계에서 입증된 Arrier Vision 스택을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특징으로는 4세대에 걸쳐 성공적으로 업계에서 입증된 컴퓨터 비전과 800만 화소 광시야각 카메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 상황 및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고성능 다기능 솔루션, 개방형 커스텀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전력 효율적인 스냅드래곤 아키텍처, 전면 카메라 비전 시스템 확장, 차량 내 전자 제어 장치(ECU) 개발을 위해 설계된 특수 툴킷, 생태계 개발 및 지속적인 기능 향상을 위한 무선(OTA) 업그레이드 지원 등이 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라이드 비전 시스템이 2024년부터 차량 생산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