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지난해 11월 낸호은 라이젠 5000 시리즈의 B2 스테핑은 상당한 최적화가 이뤄졌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wccftech에 따르면 라이젠 5000 시리즈의 B2 스테핑은 기존 B0 스테핑 라이젠 9 5900서 달성하기 어려웠던 5.15GHz 오버클럭이 가능했고, 이때 소비전력과 온도는 무려 30W 및 9℃나 낮아졌다는 경험기를 소개했다.
또한 프라임 95 테스트서 최대 멀티 코어 부스트 클럭이 60MHz나 높게 측정되었고, 메모리 오버클럭도 별다른 문제없이 DDR4 4100MHz까지 가능해졌다. 물론 제품이나 시스템 구성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B2 스테핑에서 상당한 최적화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단지, 이미 시장에 풀린 B0 스테핑과 B2 스테핑을 사용자가 선별해 구매할 수 없는데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올해 하반기 Zen4 라이젠 출시가 예고된 상황인 만큼 아직 라이젠 5000 시리즈로 어그레이드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무리해서 라이젠 5000 시리즈의 B2 스테핑을 노린 업그레이드에 도전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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