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이 마이크로포서드 기반 차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LUMIX) GH6'를 2월 21일 발표한다.
파나소닉은 루믹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루믹스 GH6를 오는 2월 21일 오후 8시(일본시간 기준 2월 22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이벤트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루믹스 GH6는 파나소닉이 지난 해 5월 마이크로포서드(MFT)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5 II를 발표하면서 개발 소식을 전한 바 있지만, 당초 예정했던 2021년말 글로벌 출시가 연기되면서 2022년 초로 출시 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GH6 발표일은 일본에서 이달 24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사진영상 행사 CP+ 2022를 겨냥했던 것으로 보이지만, CP+ 2022가 일본 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종 확산으로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열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면서 온라인 발표를 통해서만 GH6를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루믹스 GH6는 C4K 60p 4:2:2 10bit에서 무제한 시간 촬영, 고해상도 슬로우 퀵 모션 비디오를 위한 4K 120p 10bit HFR 및 VFR 지원, 그리고 센서 영역을 최대한 활용한 5.7K 60p 10bit 영상 촬영이 가능해 영상 촬영용으로 GH5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해 제품 개발 발표 당시 바디 가격은 약 2,500달러로 책정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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