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의 부담스러운 가격이 지속되고 있어 내장그래픽을 활용하고자 하는 PC 사용자가 많아졌다. 굳이 고사양의 게임이나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내장그래픽만으로도 PC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장그래픽을 사용하고자 하면 발목을 잡는 게 바로 비디오
출력 단자다.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PC는 주로 사무용일 가능성이 높고, 그렇다면 보급형 메인보드를 구매해야 하는데 보급형 메인보드에는 DVI-D, 혹은
D-sub 포트가 없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렇기에 기가바이트에서는 그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비디오 출력 단자 확장성이 높은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H610M S2H DDR4 제이씨현을 출시하였다.

4개의 비디오 출력 단자를 지원하는 보급형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H610M S2H DDR4 제이씨현은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LGA1700 소켓을 사용하는 m-ATX(244 *
244mm) 규격의 메인보드다. 전원부는 6+2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로 구성되었으며 별도의 방열판은 없다.

메모리 규격은 DDR4를 최대 2개까지 듀얼 채널로 지원하며, 최대 용량은 각각 32GB로 최대 64GB까지 장착할 수 있다. 메모리
성능은 최대 3200MHz까지 지원한다.

확장슬롯으로는 PCle4.0 x16 슬롯 1개와 PCle 3.0 x1 슬롯 1개를 지원한다. 스토리지는 M.2(2260/2280 PCle
3.0x4/x2 SSD 지원) 슬롯 1개를 지원한다. M.2 PCle 3.0 SSD는 최대 3000MB/s 읽기 속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M.2 나사 없이 SSD를 탈부착 할 수 있는 형태다.

스토리지는 SSD 외에도 추가적으로 4개의 SATA 커넥터를 지원해 사용할 수 있으며, USB 헤더는 전면 헤더 USB 3.2 Gen 1
Type-A 1개와 USB 2.0/1.1 Type-A 헤더 2개를 지원한다.
유선랜 칩셋은 리얼텍 8118 1GbE 유선랜(rev 1.1)을 탑재하였으며, 이를 통해 인텔 1GbE 유선랜(rev 1.0)을 사용할 수
있다. 오디오 칩셋 역시 리얼텍사의 ALC897이며 고품질 오디오 캐퍼시터를 탑재했을 뿐 아니라 오디오 노이즈 가드를 통해 음질을 향상시켰다.
I/O 포트는 좌측에서부터 PS/2 포트, 비디어 출력 단자 2개, USB 2.0/1.1 Type-A 포트 4개, USB 3.2 GeN 1
Type-A 2개, 인텔 기가비트 랜포트 1개, 오디오 포트로 구성된다. 특히 기가바이트 H610M S2H DDR4 제이씨현은 비디오 출력
단자가 4개나 있다는 게 주요 특징이며 단자는 각각 DisplayPort (4096*2304 @60Hz), HDMI (4096*2160
@60Hz), DVI-D(1920*1200 @60Hz), D-SUB(1920*1200 @60Hz)를 지원하며 최대 3개까지 동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기가바이트 H610M S2H DDR4 제이씨현은 RGB Fusion 2.0을 지원, 다양한 LED 튜닝 기기를 메인보드와 함께 컨트롤
할 수 있다. 추가로 기가바이트의 이지튠, 시스템 인포메이션 뷰어, 스마트 팬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PC 환경을 구축
가능하다.
구성품으로는 메인보드 외에도 사용자 설명서, SATA 케이블 2개, 메인보드 드라이버 디스크 1개, I/O 쉴드가 동봉된다.
사무용 PC에 어울리는 메인보드 기가바이트 H610M S2H DDR4 제이씨현
기가바이트 H610M S2H DDR4 제이씨현은 각기 다른 4개의 비디오 출력 단자를 탑재한 H610 메인보드로 사무용 PC에 적합하다.
사무용 모니터 중에서는 아직까지도 D-sub나 DVI-D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현시점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의 모든 메인보드와
마찬가지로 가격적인 측면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구형 모니터를 사용 중이지만 새로운 세대로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메인보드임이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