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가 49인치 UHD TV ‘울트라 D4901L 4K HDR IPS’를 출시한다.
‘울트라 D4901L 4K HDR IPS’는 49형 크기의 LG디스플레이사의 IPS 패널과 UHD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델이며 광시야각을 지원해 영상 시청 및 게임 플레이 등에서 빠른 응답 속도와 부드러운 화면 재생이 가능하다.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해 선명하고 화사한 화면 표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4K UHD 해상도를 지원해 TV, 모니터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돋보인다. 블랙 슬림 베젤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떠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며 거실은 물론 서브용 TV나 원룸용 T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잘 어울린다.
MSTAR 3683 칩셋을 내장해 부드러운 4K 화면을 감상할 수 있으며 3개의 HDMI 2.0 포트, CEC/ARC 기능과 크로마서브샘플링 4:4:4 지원한다. 돌비 사운드 및 돌비 DTS 스튜디오 사운드를 지원하는 16(8W+8W)W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라익미는 새로운 모델의 출시를 맞이해 특가 및 포토 상품평 행사를 진행한다. 2월 28일부터 3월6일까지 269,000원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는 셋탑박스 거치대를 증정한다. 출시 행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라익미 공식 판매처, 오픈마켓, 상세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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