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서 PC용 다이렉트스토리지 API를 공개한 이후, GDC서 이와 관련한 후속 내용이 공개되었다.

다이렉트스토리지는 기존에 시스템 메모리와 CPU를 거쳐 VRAM으로 전달되는 게임 데이터를 시스템 메모리에서 바로 VRAM으로 전달, 훨씬 빠른 로딩을 가능케하는 기술이다.
결과적으로 데이트 로딩에 걸리는 CPU 부하가 줄어들면서 게임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데, MS측의 발표에 따르면 다이렉트스토리지로 인해 줄어드는 CPU의 부담치는 20% ~ 40%에 달한다.
그만큼 게임에 추가 자원을 분배하거나 멀티 태스킹 경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데, 이러한 CPU 부하 감소는 NVMe SSD와 윈도우 11 환경이 필요하다.
한편, 다이렉트스토리지는 윈도우 10 1909 이상의 운영체제가 필요하지만 윈도우 11에서 더 향상된 경험을 제공하며, AMD 라데온 RX 6000 시리즈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시리즈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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