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니티가 오는 5월 9일부터 13일까지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는 유니티 웨이브 2022 개최를 앞두고 전체 세션을 공개했다.

유니티 웨이브 2022는 유니티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크리에이터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유니티, 게임, 시뮬레이션, 디지털트윈, 가상·증강현실 총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35여개의 세션을 선보인다. 모든 세션은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 1층 오프라인 행사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11일 마련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유니티 시뮬레이션 기술 및 사례 소개 세션에서는 양진석 유니티 코리아 리드 솔루션 엔지니어가 연사로 나선다. 자동차, 건설,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체에서 유니티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기술을 현장 활용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12일 예정된 Unity for Digital Twin에서는 3D 실감 모델을 활용한 플랫폼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3DeX Virtual Product Experience 소개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삼성SDS의 3D 모델 기반 가상 미팅 플랫폼에서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제작 효율화 실현 과정 등 다양한 작업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대에 맞는 가상오피스 주제의 세션도 만나볼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유니티 코리아와 함께 한 업무용 메타버스 플랫폼 가상오피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유니티 활용 사례, 구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가상오피스 개발을 위한 양사의 협업 과정과 업무용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 방향성 등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유니티 웨이브 2022에서는 특히 전문가에게 직접 유니티를 배워볼 수 있는 원데이 트레이닝 Hands-on Training(핸즈 온 트레이닝)이 크리에이터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에 필수적인 XR 기술을 배우는 세션부터 유니티 비주얼 스크립팅으로 게임을 만드는 세션까지 다양한 트레이닝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2일 예정된 Pixyz를 활용한 CAD데이터 최적화에서는 CAD 전문업체 픽시즈(Pixyz) 제품으로 대량의 CAD 데이터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실습을 통해 배워볼 수 있어, 본 행사를 관람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전망이다.
유니티 웨이브 2022 전체 세션 및 상세 내용은 유니티 스퀘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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