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애저(Azure)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주축으로 전기차(EV)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에 시동을 건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가 자동차 산업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전기차 배터리 효율 강화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테스트는 디지털 공간에서 이뤄진다.
애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애저 디지털 트윈(Azure Digital Twins) 플랫폼은 현실세계의 전기차 관련 자산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문제점을 예측하는데 활용된다. 여기에 애저 AI/ML(머신러닝)기술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이로써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초기 예측수명 검증 및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