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에서 지포스 GT 1010을 내놨다.

2021년 초 엔비디아 드라이버 페이지에서 모습을 드러낸 후 약 1년만인 올해 1월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모습을 드러낸 후 약 6개월에 접어든 시점에서 컬러풀을 통해 실제 제품 출시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된 것.
스펙은 이미 알려진 것처럼 256개의 CUDA 코어와 2GB VRAM, 64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TDP는 20W에 별도 보조전원 커넥터는 갖추지 않았고, 2개의 HDMI 출력 포트가 제공된다. 제품 특성상 게이밍 머신용이 아닌 증권 거래나 데이터 비교, CCTV 관제 시스템 등 업무용으로 다중 출력 시스템이 필요한 사용자, 혹은 중앙 집중 시스템 접속을 위한 단말 시스템 등을 겨냥한 제품으로 판단된다.
해당 제품은 컬러풀 중국 페이지에서만 노출 것을 볼 때 중국 시장에 우선 출시해 반응을 살핀 후 글로벌 출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추정되며, 라인업 상으로는 2016년 1월 출시된 GT 710 이후 약 6년 반 만에 세대 교체된 셈이다. 한편, 엔비디아의 또 다른 엔트리급 모델인 지포스 GTX 1630이 6월 15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2017년 출시된 지포스 GT 1030 이후 약 5년 만에 GTX xx50 시리즈 하위 모델들의 세대 교체가 단행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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