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MS 인수가 발표된 블리자드는 6월 개최된 MS-베데스다 쇼케이스 일환으로 오버워치2가 한국 시간으로 10월 5일 얼리 엑세스 형식으로 출시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오버워치2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콘솔과 PC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 및 진척도 공유,1편 대비 그래픽 쇄신, 6대 6에서 5대 5로의 경기 방식에 변화를 주었으며, 이에 맞춰 돌격 영웅군을 비롯한 지원, 공격 영웅들의 리워크, 전장 및 게임 모드 추가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오버워치2는 기본적으로 프리 투 플레이(F2P) 방식으로, 구체적인 과금 모델에 대해서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1편과의 핵심 차이로 예고된 P2E 컨텐츠는 별도 구매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기본 F2P 방식으로 출시되면서 기존 1편 구매자에게는 파운더스(설립자) 팩을 제공한다.
설립자 팩에는 솜브라와 둠피스트의 영웅스킨, 전용 아이콘1종과 10월 5일 출시 직전 추가 선물 제공도 예고 되었다. 설립자 팩은 2022년 6월 24일 이전에 오버워치 보유자가 2022년 12월 31일까지 오버워치 2에 로그인해 수령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발표에는 오버워치2 출시와 영웅 로스터에 합류할 돌격 영웅인 호주 태생의 쓰레기촌 지배자 정커퀸도 공개되었다. 소전에 이어 오버워치 2에서 발표된 두 번째 신규 영웅으로,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 다르면 로드호그의 갈고리와 유사한 적을 끌어오는 능력과 둠 피스트의 로켓 펀치와 래킹볼의 구르기 및 밀치기 능력이 결합되어 적 진영을 헤집어 놓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커퀸과 오버워치 2의 라이브 서비스 모델 및 시즌별 콘텐츠 계획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다가오는 비공개 베타 테스트의 여정은 6월 16일(목) 오전 10시(한국 시간 17일 새벽 2시)로 예정된 트위치 오버워치 2 공개 이벤트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