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내년에 14.1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2023년 초에 ProMotion 및 Mini LED 기술이 적용된 14.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을 출시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M2 칩을 탑재한 기존 사이즈의 아이패드 프로도 올해 9월이나 10월 말에 출시될 거라고 한다.

블룸버그의 Mark Gurman은 올해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의 특징으로 이번 WWDC 22에서 애플이 신형 맥북 에어 및 맥북 프로 13형과 함께 발표한 M2 칩, 카메라 시스템 업그레이드,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 지원 등을 꼽았다. 다만 아이패드 프로 11형 모델에는 여전히 Mini LED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9to5Mac은 애플이 iPadOS 16 프리뷰에서 최고의 기능을 M1 칩 모델로 제한하면서 올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스테이지 매니저와 같은 기능으로 볼 때 더 큰 아이패드 출시가 이해되지만, 애플이 11인치 모델만 내놓을 것인지 기존처럼 11인치 및 12.9인치 모델을 출시한 다음 내년 초에 14.1인치 옵션을 추가할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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