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도 최대 전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빌리빌리쪽 테스트 자료에 따르면 인텔의 자체 SW인 XTU에 내장된 벤치마크 2.0 구동시 코어 i9-13900K의 최대 전력은 순간적으로 433W에 달했고, 360mm 일체형 수랭 쿨러 사용시에도 온도가 100도에 달해 과열 스로틀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테스트가 최대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전력 제한을 해제한 상태에서 진행된 때문으로 판단되는데, 그게 아니라도 E-코어가 8개에서 16개로 늘어난데다, 최대 클럭을 증가 시키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전력 상승은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당 리뷰 영상에서 기록된 코어 i9-13900K의 부스트 클럭은 5.5GHz서 5.8GHz에 달한다. 기본적으로 부스트 클럭이 0.3GHz 높아졌고, 워크로드 종류와 냉각 상황 등 여건에 따라 추가로 0.3GHz 더 빨라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시네벤치, CPU-Z, 긱벤치, 7zip, 3DMark 등 여러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면, E-코어가 8개 추가된 영향으로 멀티 스레드 성능은 평균적으로 30% ~ 40%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고, 싱글 스레드 성능은 약 10% 정도의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참고로, 이번에 테스트 결과가 나온 코어 i9-13900K 모델은 엔지니어링 샘플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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