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은 e커머스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특화 구독 상품인 '우주패스 slim'을 런칭했다.

우주패스 slim은 SKT가 제공하던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 및 쇼핑 할인, 추가 콘텐츠 구독 등의 다양한 우주패스 혜택 가운데 아마존 쇼핑 관련 혜택만 집중하고 구독 비용을 더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주패스 구독 상품 가운데 가장 저렴한 월 2,900원의 비용으로 11번가를 통해 제공되는 아마존 해외직구 무료배송 혜택과 아마존 해외직구 5,000원 할인쿠폰 1매, 그리고 11번가 SK페이 2,000 포인트 등 대략 3만원 상당의 혜택(해외배송 2회 + 5,000원 쿠폰 1장 + 11번가 2,000포인트 기준)이 포함된다. 다른 구독 서비스는 필요없고 월 1~2회 이상 꾸준히 아마존 해외직구를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아마존 해외직구는 11번가 내 아마존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페이지 내에 있는 상품 구매 시 주문 금액과 횟수 상관 없이 무료배송 혜택(가구, 가전 등 일부 품목은 무료배송 불가)을 받을 수 있다.
SKT는 우주패스 slim 출시에 대해 다양한 구독 상품 가운데 온라인 쇼핑 혜택만을 누리고 싶은 고객층을 위해 특화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우주패스 slim 런칭으로 우주패스 all(월 9,900원)과 mini(월 4,900원), 우주패스 life(월 9,900원) 등 4개의 구독 상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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