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정문섭, 이하 진흥원)과 오늘(2일) 부산 e스포츠 대회 활성화 및 부산이스포츠경기장 환경개선을 위한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
지역최초 e스포츠 상설경기장인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 주요 프로 e스포츠 대회 공식 경기용 모니터를 설치한다.
이번 계약 체결은 부산의 지속적인 e스포츠 발전 및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한 뜻을 모아 성사되었다.
협찬 계약 체결을 통해 벤큐는 브레나(BRENA)에 펼쳐지는 e스포츠 대회 및 관련 이벤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사의 e스포츠 경기용 모니터 조위(ZOWIE)와 게이밍 모니터 모비우스(MOBIUZ) 제품 총 1천 2백만원 규모를 각각 주경기장 및 대회 경품으로 지원한다.
주경기장 선수석에는 환경에 민감한 FPS종목 선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240Hz 주사율과 응답속도 0.5ms의 최신 선수용 모니터가 구성되며, 프리미엄 공간인 스위트 박스에는 대형 게이밍 모니터가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진흥원이 주최 또는 주관하는 주요 이스포츠 대회인 T.E.N(The Esports Night), 부산광역시장배 전국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고교 이스포츠 대회 등 프로/아마추어 대회에 게이밍 모니터를 경품 지원한다.
특히, 벤큐 자사의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 모니터는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 2022(PUBG Nations Cup)을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에 공식 경기용 모니터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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