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인 사파이어 래피즈(Sapphire Rapids) 출시가 다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igor'sLAB에 따르면 사파이어 래피즈는 인텔 CPU 사상 최대에 달하는 500여가지의 버그를 겪고 있으며, 이렇게 많은 버그 때문에 1년 반 전으로 예정되었던 출시일이 계속 연기되어 왔고, 사파이어 레피즈는 지금까지 12개의 스테핑을 거쳤다.
인텔은 최근 2분기 실절 밮료를 통해 사파이어 래피즈에 버그가 발견되어 핵심적이지 않은 기능 일부를 비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파이어 래피즈의 최근 출시일은 2021년 4분기(42주)로 예정되었는데, 이번 연기 소식이 사실이라면 새로운 출시 시기는 2023년 6주(2월 6일)에서 9주(3월 3일)로 예상된다.
혹은 일부 모델은 2021년 4분기 출시 후, 해를 넘겨 추가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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