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가 GTA VI의 정보 유출을 인정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해킹 사실과 함께, 바로 직전 온 게임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차세대 GTA의 초기 개발 버전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 단지, 이번 해킹이 개발 여정과 라이브 게임 서비스에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또한, 게이머들이 이런식(해킹 유출)으로 차세대 게임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준비가 되는데로 조만간 공식적으로 소개할 것임을 예고했다.
PS3와 엑스박스 360 시절 처음 출시된 GTA V는 거의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콘솔이 두 세대 바뀌며 리마스터 버전 역시 이어졌다. 이에 차기작을 원한다는 게이머들의 목소리도 높아졌지만 락스타 게임즈에서는 이번 유출 전까지 말을 아껴왔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GTA VI 영상과 자료는 PS4 플랫폼으로 개발되던 초기 자료로 알려졌으며, 실제 게임은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용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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