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Logitech)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대표이사:사승목)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오늘의 집‘오늘의 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지텍 블루 마이크로폰’(Blue Microphones, 이하 블루) 인기 제품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5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구매 제품에 따라 폼커버, C타입 젠더, 신세계 상품권 등 다양한 추가 사은품 또한 증정될 예정이다.
■ 디지털 네이티브를 매료시킨 숏폼 콘텐츠
Z세대 사이에서 숏폼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라 불리는 Z세대는 태어남과 동시에 디지털 콘텐츠를 손쉽게 접해 디지털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빠르게 트렌드를 소비하는 점, 나아가 소비와 동시에 재미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펀 슈머(Fun-sumer)의 성향은 숏폼 콘텐츠의 특징과도 맞닿아 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게 소비하고 싶은 이용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숏폼 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콘텐츠의 창작자가 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실제 틱톡의 직접 콘텐츠 제작 이용자가 전체 이용자의 60%이 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디지털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짧은 시간에 더욱 강렬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숏폼 콘텐츠, 숏폼 열풍에 힘입어 많은 이들이 인기 숏폼러, 숏폼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다. 부상하는 숏폼 시장 속 ‘초보 숏폼러’를 위해 콘텐츠 제작에 도움을 줄 세 가지 숏폼 콘텐츠 필수 템을 소개한다.
■ 뛰어난 화질 세로 촬영 모드 지원, 로지텍 스트림 캠(STREAM CAM)
1분 남짓한 길이의 숏폼 콘텐츠를 시청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선명한 화질이 중요하다. 높은 화질과 더불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업로드에 적합한 9:16 비율의 세로형 비디오 촬영으로 대상을 정확하게 트래킹 하는 로지텍 스트림 캠(STREAM CAM)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FHD 60fps의 해상도를 지원해 끊김 없이 자연스럽고 선명한 녹화와 스트리밍이 가능한 로지텍 스트림 캠(STREAM CAM)은 최대 78°의 시야각을 제공하는 풀 HD 유리 렌즈로 촬영 범위를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 프레이밍 모드를 적용하면 잦은 움직임에도 촬영 대상을 화면 가운데에 오도록 조정해 줘 화면 밖으로 벗어날 걱정이 없다.
숏폼 콘텐츠 제작은 물론 다양한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과 호환하며 프리미엄 듀얼 마이크가 전면에 탑재되어 별도의 마이크 없이 음성 녹음이 가능하다. 로지텍 캡처(Logitech Capture)와 내장된 AI가 주변 환경 변화에 반응, 정확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안면 인식 스마트 오토포커스 및 노출 조정 기능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전자식 흔들림 보정, 여러 대의 카메라 연동, 실시간 텍스트 오버레이, 장면 전환 효과 등 다양한 웹캠 제어 기능이 지원된다. 로지텍 스트림 캠(STREAM CAM)은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며 USB-C 타입 3.1 케이블로 연결해 안정성과 동시에 빠른 영상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 고퀄리티 영상을 위해 사운드도 놓치지 말자 - 로지텍 블루 예티 X(BLUE YETI X)
영상 콘텐츠의 성패는 사운드 장비의 유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콘텐츠 사운드 장비는 콘텐츠의 컨셉과 퀄리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로지텍 블루 예티 X(BLUE YETI X)는 스트리머와 전문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디자인된 USB 마이크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원하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4개의 픽업 패턴을 지원하며 전용 소프트웨어 G HUB와 Blue VO!CE로 프리셋 활용은 물론 스튜디오급 사운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지원한다.
직관적인 디자인도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초보 크리에이터에게 큰 장점이다. 기존 블루 마이크로폰 예티(BLUE YETI)가 지닌 레트로 감성, 디자인의 정체성을 최대한 유지하며 다크 그레이 색상으로 지문과 유분이 잘 묻지 않는 매트한 표면을 가지고 있다. 메탈 소재의 하우징을 통해 더욱 견고하며 한층 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호불호 갈리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지텍 블루 예티 X(BLUE YETI X)는 고해상도 LED 미터링을 통해 음성 레벨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다기능 스마트 노브로 스트리밍 중에도 실시간 조절이 가능하다. 나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만들어 콘텐츠로 녹여내고 싶은 크리에이터에게는 대체 불가한 제품이 로지텍 블루 예티 X(BLUE YETI X)라 할 수 있다.
■ 초심자, 초보 숏폼러를 위한 가성비 마이크 - 로지텍 예티 나노(Yeti Nano)
가성비 USB 마이크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예티 나노는 심미적인 디자인과 함께 가장 부합하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24비트 48kHz 레코딩을 지원해 현장감과 함께 고음질 녹음이 가능하며 어떤 데스크에도 어울리는 콤팩트한 사이즈, 즉석 스트리밍을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으로 1인 미디어가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의 Blue VO!CE 효과를 활성화하면 다양한 프리셋을 제공하며, 이퀄라이저를 실시간으로 조절 상황과 장소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블루 마이크로폰의 예티 USB 마이크 라인업 중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에 플러그 앤 플레이를 지원해 Windows와 MacOS 두 운영 체제에서 별도 설정 없이 별도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게다가 추가 젠더 활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와도 연결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외에도 레트로 감성 디자인 가성비 USB 콘덴서 마이크 ▲로지텍 스노우볼 아이스(Snowball iCE)와 화이트 미스트(White Mist), 핑크 던(Pink Dawn) 컬러로 새롭게 출시한 로지텍 블루 예티(BLUE YETI) 오로라 컬렉션 등 다양한 로지텍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Z세대의 약 80%가 하루 평균 96.2분 숏폼 콘텐츠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나만의 개성이 담긴 숏폼 콘텐츠 제작을 꿈꾸는 이들 혹은 중고급형의 우수한 마이크를 찾고 있던 유저라면 이번 ‘오늘의 집’ 블루 마이크 프로모션은 꽤나 주목할 만하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로지텍 블루 할인 제품은 ‘오늘의집’ ㈜에스라이즈 상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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