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 생산량을 줄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wccftech에 따르면 AMD는 전반적인 PC 시장의 쇠퇴와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저조한 수요에 따라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생산량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조정이라고 말했지만, 정황상 생산량을 축소할 가능성이 높고,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전 세대에 비해 높은 성능을 제공하지만 발열과 전력 소모량의 증가, 높아진 메인보드 가격 및 DDR5 메모리 강제, 일부 쿨러의 호환 이슈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시장 반응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하드웨어타임즈에 따르면, 이런 여런 요인이 겹치면서 독일에서 라이젠 7000 시리즈의 판매가 출시 두 번째 주에 들어 70% 이상 급감했다는 마인드팩토리 측의 자료를 인용하기도 했다. X670(E)에 이어 보급형 B650(E) 칩셋 메인보드가 출시되었지만, 이들 제품도 150달러 이상의 가격이 형성되면서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