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8일(현지시간 기준), 니케이(Nikkei)의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애플에서 출시할 아이폰 15 모델에는 소니(Sony)의 최첨단 이미지 센서가 장착될 것이다.

소니의 이미지 센서는 표준 센서에 비해 각 픽셀의 채도 신호를 두 배로 증가시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빛을 포착하여 노출을 관리해준다. 사용자는 이러한 이미지 센서로 강한 역광 상황에서도 쉽게 촬영할 수 있게 된다. 소니는 포토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를 별도의 레이어에 배치, 더 많은 포토다이오드를 허용하는 반도체 아키텍처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 센서를 모든 아이폰 15에 사용할 것인지, 아이폰 15 프로 라인업에만 사용할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현재 아이폰 15 프로는 A17 칩, USB-C 포트, 더 많은 RAM,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줌 카메라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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