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테라에 이어 또 다른 MMORPG인 엘리온도 서비스 종료 결정을 내렸다.

20211년 서비스를 시작한 테라는 크래프톤(구 블루홀)의 데뷔작으로 올해 6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번에 서비스 종료가 발표된 엘리온은 2017년 공중전을 핵심 컨텐츠로 내세웠던 'A:IR'의 반응이 좋지 못하자 진영전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하고 이름을 바꿔 2020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타이틀이다.
여러 퍼블리셔를 바꿔가며 11년간 서비스해온 테라와 달리 엘리온의 서비스 종료 결정은 약 2년만에 빠르게 내려졌는데, 사양길에 접어든 MMORPG 특성도 있겠지만 국내에서는 낯선 패키지 판매 방식과 이중 과금 논란, 테라 리소스 재활용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한편, 이번 서비스 종료 결정에 따라 엘리온 서비스는 2023년 3월 2일 자정을 기해 서비스가 종료되며, 홈페이지 서비스는 같은해 4월 3일을 기해 종료된다. 환불은 계정내 루비당 27.5원으로 이뤄지며, 환불 신청은 2023년 2월 1일부터 4월 2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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