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iPhone)이 중국에서 역대 최고 월간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에 따르면 애플은 2022년 10월 중국에서 역대 최고 월간 시장 점유율(25%)을 달성했으며, 다른 주요 OEM 판매가 감소한 반면 애플은 전월 대비 21% 성장하면서 한 달 동안 중국에서 판매된 기기 4대 중 1대가 아이폰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애플이 지난 2년 동안 중국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는데, 중국 시장이 거시 경제 압박과 코로나19 봉쇄로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전월 대비 4% 감소했음에도 애플은 시장 추세를 거스르는데 성공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확실한 승자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폰 14 시리즈는 아이폰 14 프로 및 프로 맥스가 이전 세대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아이폰 14 시리즈는 아이폰 13과 거의 차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폰 13 시리즈도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폰 14 시리즈에서 프로 라인업의 보급률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서는 프로 시리즈 인기 상승이 중국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미국과 다른 주요 시장도 마찬가지로 애플이 노멀과 프로 라인업 사이에 상당한 디자인 및 스펙 차별화를 두기 시작하면서 소비자들이 프로 버전에 대한 추가 지출에서 분명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되고 명확한 수요 이동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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