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출시된 서바이얼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The Callisto Protocol)'이 성능 저하 및 여러 이슈에 대해 개선을 약속했다.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에서 만든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데드 스페이스' 제작자가 만든 새로운 스토리 기반 싱글 플레이어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큰 관심을 끌면서 PC를 비롯해 PS5/PS4, Xbox Series X|S 및 Xbox One 등 멀티 플랫폼으로 지난 2일 글로벌 출시됐으나 초반부터 셰이더 컴파일로 인한 게임 플레이 끊김을 비롯해 각종 버그와 일시적인 끊김 현상이 발생하여 유저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에 칼리스토 프로토콜 개발진은 셰이더 컴파일로 인한 게임 플레이 끊김 문제를 개선한 PC 패치를 배포했으나 유저들은 여전히 프레임 속도 저하와 충돌 문제 등 여러 버그들이 해결되지 않았다며 불만을 드러내고 게임 평가 점수도 하락한 것이다.

문제가 커지자 개발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PC 패치 뿐만 아니라 프레임 속도 및 충돌 문제를 수정하는 모든 콘솔용 패치가 있으며, 업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이번 주 초에 더 많은 개선 사항에 대해 공유할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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