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차세대 메인스트림 CPU는 메테오 레이크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알려진 새로운 로드맵에 따르면 차세대 데스크탑 버전은 랩터 레이크 리프레시로 표기되어 있다. 이에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였는데, 해당 제품은 메테오 레이크의 데스크탑 버전이 취소된 영향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현재 일부에서는 메테오 레이크가 모바일 전용 CPU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코어 구성은 최대 6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로, 랩터 레이크 대비 P-코어가 2개 줄어드는 구성이다. 코어 축소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최초의 칩렛 구성 영향으로 추정되며, 이는 성능을 우선시하는 데스크탑 특성과 어울리지 않아 데스크탑 버전을 취소한다는 것.
인텔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는 코어 i5 이상 모델에 한정되며, 코어 i3 모델은 12세대 코어 CPU 엘더 레이크의 리프레시 모델이다. 그 이전에도 리프레시 모델이 제한적으로 등장해 변경된 로드맵 자체는 특별할 것이 없지만, 랩터 레이크가 단순히 고클럭 달성 모델일지, 메테오 레이크 이후인 에로우 레이크까지 바라보고 소켓까지 변경할지 인텔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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