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Fujifilm)이 지난 주 발표한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 에러 문제를 해결했다.
후지필름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6일 공지했던 자사의 디지털 카메라 5종이 펌웨어 업데이트 과정에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앱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경우 일부 기기가 프리징 되는 현상을 수정한 신규 펌웨어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종은 후지필름 X-T5s를 비롯해 X-T4, X-T3, X-T30 II, X-T30 등으로 신규 펌웨어는 업데이트 문제가 발생한 기존 펌웨어의 버전 숫자만 살짝 올라간 마이너 업데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저번 공지에서 포함되지 않았던 X-S10 기종에 대해서도 동일한 문제로 인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추가됐다.
[대상 기종과 펌웨어 버전]
FUJIFILM X-T5:Ver.1.00 및 Ver.1.01 -> Ver.1.02
FUJIFILM X-T4:Ver.1.70 -> Ver.1.71
FUJIFILM X-T3:Ver.4.50 .2.61 -> Ver.4.51
FUJIFILM X-T30 II : Ver.1.20 -> Ver.1.21
FUJIFILM X-T30 : Ver.1.50 -> Ver.1.51
FUJIFILM X-S10 : Ver.2.61 -> Ver.2.62
후지필름은 해당 기종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새로 공개된 펌웨어로 업데이트를 당부하면서도 혹시 모를 프리징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에도 모바일 앱이 아닌 SD 카드를 이용해 카메라에서 직접 업데이트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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