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040 시리즈의 스펙이 일부 하향 조정되었다.

코드네임 피닉스로 알려진 라이젠 7040 시리즈는 Zen4 아키텍처 기반 CPU 코어와 RDNA3 아키텍처를 쓴 GPU 코어가 통합된 APU 모델로, 이번에 2CU 구성의 iGPU가 통합된 데스크탑 CPU 라파엘(라이젠 7000 시리즈) 및 드래곤 레이진(라이젠 7045시리즈)와 달리, 최대 12CU 구성의 iGPU가 결합된다.
올해 초 CES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젠 7040 시리즈의 iGPU는 최대 3GHz의 속도로 동작하지만, 최근 확인된 AMD 홈페이지 정보에 따르면 이들 제품의 iGPU 최대 속도가 200MHz 씩 낮아졌다. iGPU 클럭 하향에 앞서 라이젠 7040 시리즈의 스펙이 한 차례 하향된 바 있는데, 당시에는 PCIe 5.0 지원이 PCIe 4.0으로 조정되었다.
이번 iGPU 최대 클럭 하향 역시, 발열과 소비전력에 민감한 모바일 플랫폼 APU 특성상 출시 직전까지 최적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 라이젠 7040 시리즈는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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