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펌웨어 개발사로 익숙한 피닉스 테크놀로지에서 펌웨어 취약점 방이를 위한 보안 기술인 펌가드(FirmGuard)를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MSP(Managed Service Providers)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취약점 탐지 및 관리, 완화를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펌가드는 각 엔드포인트의 상태를 분석하거나 측정한 정보를 제공, 관리자는 원격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및 설정 조정등 필요한 조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펌가드 런칭과 관련해 피닉스 테크놀로지의 CEO는 지난 5년간 펌웨어 취약점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며, 펌웨어 업데이트 계획이 없는 기업의 70%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펌웨어의 특성을 감안할 때 해당 취약점이 공격당할 경우 해당 장치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어 펌웨어 취약점을 경고하며, 펌가드를 통해 취약점 노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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