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게임의 발적화에 새로운 기록을 남긴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의 패치가 나온다.

스타워즈 제다이 서바이버는 PC와 콘솔 버전 모두에서 최적화 및 안정성, 각종 버그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이에 스팀에서는 사용자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하는데 그치지 않고 메타 크리틱 사용자 평가 역시 바닥을 기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현재 최상급 그래픽 카드인 지포스 RTX 4090 환경에서도 4K에서 평균 60프레임을 유지하지 못하고, VRAM 사용량이 20GB를 넘어 대다수의 메인스트림 그래픽 카드 사용자는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이에 퍼블리셔인 EA는 해당 타이틀이 자신들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패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개발사인 리스폰 엔터테인먼트는 한국 시간으로 5월 2일 PC 버전과 5월 3일 배포될 콘솔 버전의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PC 버전은 비 레이트레이싱 환경의 성능 개선에 머물러, 사용자 경험을 좌우할 과도한 VRAM 사용 및 안정성 개선은 언제 이뤄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그에 비해 콘솔은 다양한 강제 종료와 화면 깨짐, 성능 이슈 대처를 약속해, PC 게이머들로부터 플랫폼 차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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