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인 스타디아(Stadia)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플랫폼 독점작으로 출시되었던 게임들이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2019년 구글 스타디아 독점 출시되었던 GYLT가 7월 6일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출시를 예고한 것. 해당 타이틀은 메인주에 위치한 허구의 오랜 광산 마을에서 퍼즐과 조심스러운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서사적인 모험 게임으로, 주인공의 공포가 형상화되는 초현실주의적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PC 플랫폼에서는 스팀을 통해 출시되며, 상품 정보 페이지에 기재된 시스템 요구사양에 따르면 권장 사양 기준 코어 i7-4790K와 시스템 메모리 32GB, 그래픽 카드 RTX 2070을, 최소 사양으로는 코어 i7-2600K와 시스템 메모리 16GB, GTX 1070 그래픽 카드를 요구한다.
한편, 게임 스트리밍을 위한 가상 머신을 제공하는 타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와 달리 구글 스타디아는 플랫폼 내에서 타이틀 구매까지 강제하는 폐쇄 플랫폼이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2019년 11월 오픈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인 2023년 1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