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적인 메카닉 FPS 게임으로 2010년대 초반 주목받던 호큰(HAWKEN)은 엔비디아 피직스를 포함한 사실적인 물리엔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콘솔 버전도 출시되었지만 매니악한 게임 디자인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던지 지난 2018년 1월 PC 버전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5년 만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호큰 리본(HAWKEN REBORN)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스팀에 5월 17일 얼리 엑세스 형태 출시가 예고되었다. 전작과 달리 PvP가 아닌 PvE 방식이 기본으로 무료 플레이 방식을 택했으며, 전작과 같이 기체 커스터마이징과 재료 수집을 통한 업그레이도 가능하다. 기체 업그레이드 재화는 게임 플레이 뿐 아니라 유료 판매분을 구입해 조금 더 빨리 진행할 수 있으며, 논란이되는 랜덤 박스에 대해 개발사는 랜덤 박스는 없을 것이란 입장이다.
재탄생을 표방한 만큼 월드 디자인도 새롭게 개선되었고, 초기에는 여서서 가지의 미션이 제공된다. PC Gamer에 따르면 호큰 리본의 얼리 엑세스 기간은 약 12개월에서 18개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멀티 플레이어 모드는 개발 후반부에 추가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