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통 기업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의 인테리어소품 브랜드 ormi(오르미)가 레트로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ORMI1은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이 간편하며, 미 사용시에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가치가 충분한 감성 레트로 디자인이다. 볼륨 조절 다이얼에는 야간 백라이트 기능이 있어 어두운 밤에도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 200g의 가벼운 무게와 가죽 스트랩으로 캠핑, 여행, 피크닉 등 집뿐만 아니라 모든 순간 함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블루투스는 JieL 5.0을 지원하여 최대 10m 범위에 신속한 페어링, 적은 배터리소모, 높은 보안성 그리고 빠른 신호처리를 자랑한다. 또한, 블루투스 페어링 뿐만 아니라 TF카드, USB, AUX 케이블로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사용가능 하다.
ORM1의 내장 배터리는 최대 6시간 사용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되어 작은 규격에 비해 오랫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ORM1의 후면엔 베이스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우퍼가 탑재되어 규격과 가격대비 실망하지 않을 풍성하고 깨끗 사운드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행사와 함께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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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노비아, 감성소품 셀렉트샵 오르미 마그네틱 무드 센서등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