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라이젠 7000 시리즈는 새로운 AM5 소켓을 채택했지만 기존 AM4 소켓과의 쿨러 호환성을 위해 IHS의 두께가 상당하다. 라이젠 7000 시리즈의 온도가 높은 것은 이러한 설계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뚜따' 키트도 출시 중이다.

이렇게 '뚜따'한 CPU의 경우 코어가 외부로 노출되면서 파손 위험이 높고, 기본 상태를 상정한 쿨러 장착시 냉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러한 라이젠 7000 시리즈 '뚜따' 사용자를 위해 쿨링 솔루션 전문 기업인 녹투아에서 쿨러 마운팅 키트를 내놨다.
녹투아 NM-DD1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해당 업체는 라이젠 7000 시리즈의 '뚜따'와 해당 마운팅 키트를 이용할 경우 CPU 온도를 평균적으로 10도에서 15도까지 더 낮출 수 있고, 최대 20도까지도 더 낮출 수 있다으며, 덕분에 쿨링팬의 소음을 줄이거나 CPU 클럭을 더 높게 유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녹투아의 NM-DD1 마운팅 키트는 AM5 마운팅 바 NM-AMB12, NM-AMB13, NM-AMB14, NM-AMB15와 호환되며, CPU의 히트스프레더 제거를 위한 툴은 동봉되지 않는다. 해당 제품은 녹투아 웹사이트에서만 판매 중이며, 3D 프린터가 있다면 프린트테이블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STL 파일을 이용해 직접 찍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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