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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23-07-19 13:55
[뉴스]

인텔, NUC 사업 넘길 파트너로 ASUS 선택

인텔(Intel)이 NUC(Next Unit of Computing) 사업을 넘겨받을 파트너사로 에이수스(ASUS)를 선택했다.


인텔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인 에이수스와 NUC 10~13세대 시스템 제품 라인을 제조, 판매 및 지원하고 미래의 NUC 시스템 설계를 개발하기 위한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생태계 파트너가 NUC 시스템 제품 라인의 혁신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략을 전환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업계 최고의 미니 PC를 제공하는 에이수스의 전문성과 실적이 NUC 시스템 제품의 혁신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이상적이라고 설명했다.



제안된 계약에 따라 에이수스는 인텔 NUC 시스템 제품 라인 디자인에 대한 비독점 라이선스를 받아 10~13세대 NUC 시스템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고 미래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에이수스는 인텔 NUC 시스템 고객에게 제품을 제공하고 연속성을 지원할 수 있다. 에이수스는 ASUS NUC BU라는 새로운 사업부를 설립할 예정이다.

인텔 NUC는 그 동안 인텔이 직접 투자하고 제품 개발 및 판매와 지원을 진행했던 미니 PC 라인업이었으나 지난 주 인텔이 NUC 자체 생산 중단을 발표하고 파트너사들을 통한 제품 생산과 개발을 계속할 거라고 밝히면서 인텔의 NUC 사업을 넘겨받을 파트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다.



다만 그 동안 인텔 NUC를 만들었던 업체들이 에이수스 뿐만 아니라 ECS, 페가트론, 폭스콘 등도 있었으며, 인텔과 에이수스가 맺은 계약도 독점 라이선스가 아니기 때문에 추후 다른 업체들도 인텔의 NUC 라이선스를 얻어 관련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은 있어 보인다.

  태그(Tag)  : 인텔, 인텔 NUC, 미니PC, ASUS,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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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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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7-19 2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스크탑을 구입하지 않는 추세인데 과연 미니PC로 갈것인지는 의구심이 드네요.
암드렛츠고 / 23-07-20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이수스 미니PC를 오래 전에 사서 모니터 뒤 베사홀에 붙여두고 일체형PC처럼 쓰고 있습니다. 미니PC가 CPU와 GPU를 합친 프로세서 구조에 적합하면서도 무척 심플한 PC형태인데, 인텔 NUC같은 경우 좀 쓸만한 프로세서가 들어가면 미니PC 가격이 확 뛰어서, 메리트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독과점을 맛본 기업답게 폭리 마진을 포기못하는 듯... 솔직히 게이밍 PC 나 워크스테이션 아니면 공간과 전기 많이 먹는 PC가 별 의미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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