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Capcom)의 서바이벌 공포 게임 '바이오하자드 RE:4'가 전세계 판매량 500만 개를 기록했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T-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와 괴물들이 가득 찬 저택에서 비밀을 풀고 탈출을 시도하는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1996년 1탄이 발매된 이후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시리즈 누적 판매 갯수 1억 4,200만 개를 자랑하는 캡콤의 간판 타이틀 중 하나다.

바이오하자드 RE:4는 2005년에 발매한 바이오하자드4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타이틀로 캡콤이 자체 개발한 RE 엔진을 활용한 최신 그래픽 기술로 인한 몰입감 높은 비주얼 표현에 더해 원작의 팬들과 신규 유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 경험을 개선했다.
캡콤은 게임을 구매한 유저로부터 높은 평가와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DLC) '더 머셔너리즈' 제공 등을 통해 판매가 증가해 전세계에서 500만 개를 달성했다면서 향후 플레이스테이션 VR2에 대응하는 무료 다운로드 콘텐츠 '바이오하자드 RE:4 VR 모드'도 제공하여 계속 판매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24일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RE:4는 PS4/5, Xbox SeriesX|S, 그리고 PC판으로 판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