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디지털버전의 엑스박스 시리즈 X 출시를 고민 중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유명 Xbox 팁스터 Shpeshal Nick은 자신이 운영하는 XboxEra 팟캐스트를 통해 MS가 디스크 드라이브 없는 엑스박스 시리즈 X 버전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MS가 2025년 신규 하드웨어 출시도 계획 중이라고도 알렸는데, 구체적인 정보는 알리지 않았지만 엑스박스 원 X와 같은 고성능 하드웨어일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한편, MS 엑스박스 시리즈 X의 가격은 499.99달러, 엑스박스 시리즈 S의 가격은 299.99달러(512GB)와 349.99(1TB) 달러이며, 소니 PS5의 가격은 499.99달러, PS5 디지털 에디션의 가격은 399.99달러인 상태이다.
따라서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디지털 버전이 출시된다면 미국서 판매 중인 플레이스테이션 5 디지털 에디션 가격의 가격인 4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MS가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친다면 그보다 낮은 가격이 책정될 수도 있다.
단지, MS가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할 경우 엑스박스 시리즈 S 1TB의 가격을 위협하게 되므로, 엑스박스 시리즈 X 디지털 버전이 출시된다면 PS5 디지털 에디션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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