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의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40 울트라(Razr 40 Ultra)가' 국내 출시됐다.

레이저 40 울트라는 삼성 갤럭시 Z 플립5와 마찬가지로 화면을 위아래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플립형 스마트폰으로 디스플레이를 펼쳐도 구김이 거의 없도록 특허를 취득한 티어드롭 힌지 디자인에 카메라 위치를 제외한 전면 커버 영역 대부분을 덮고 있는 인터랙티브 3.6형 pOLE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1066x1056 해상도에 144Hz 재생률, HDR10+ 및 10-bit 컬러 지원, 최대 밝기 1,100니트, DCI-P3 100% 색상 영역으로 대화면 프리뷰와 핸즈프리 녹화로 후면 카메라를 이용한 셀피 촬영이 가능하며, 커버 화면에 스포티파이 전용 패널을 띄워 음악을 듣거나 배경을 다양하게 꾸미고 게임이나 동영상 등도 즐길 수 있다. 화면을 열지 않고도 전면에 키보드를 띄워 메시지에 답장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부 디스플레이는 6.9형 pOLED 패널을 사용하여 FHD+ 해상도와 165Hz 재생률, 최고 밝기 1,400니트, DCI-P3 120% 광색역 지원, HDR10+ 및 10-bit 컬러를 지원한다. 그리고 스냅드래곤 사운드로 최적화된 돌비 애트모스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외부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듀얼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울트라와이드+매크로 모듈과 1,200만 화소 OIS 지원 모듈이 들어가고 메인 디스플레이 쪽에 위치한 카메라는 3,200만 고화소 모듈에 필요에 따라 퀴드 픽셀 800만 화소로 사용할 수 있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1 모바일 플랫폼과 8GB LPDDR5 메모리, 256GB UFS 3.1 내부 스토리지, USB 2.0 Type-C 포트, IP52 발수 기능, 측면 지문 인식 버튼, 그리고 3,800mAh 배터리가 들어가며 30W TurboPower 고속 충전 및 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충전기 별매)
모토로라 레이저 40 울트라는 자급제 및 알뜰폰으로 판매되며, 출고가는 자급제 기준 129만9천원, LG헬로비전 알뜰폰은 11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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