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휴먼 전문기업이자 SKT의 K-AI 얼라이언스의 멤버사 온마인드가 SK 테크 서밋 2023에 참가해 AI 버추얼 휴먼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SK 테크 서밋은 SK 기술 역량을 결집해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의 기술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디에나 존재하는 AI를 주제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온마인드는 AI 버추얼 휴먼 기술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윈 기술과 실시간 렌더링 기술에도 집중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실존 인물의 얼굴 골격, 홍채, 눈물샘, 피부 솜털, 주름까지 가상세계에 그대로 재현하는 기술로, 지난 10월 SK나이츠와의 협업으로 SK나이츠 선수 및 감독, 코치단 총 22명을 이 기술을 활용해 버추얼 휴먼으로 구현한 바 있다. 또한, 실시간 렌더링(Real-Time Rendering) 역시 온마인드의 주력 기술 중 하나로 내년 중 FULL 3D 버추얼 휴먼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온마인드는 AI 버추얼 휴먼 기술 고도화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마인드와 SKT는 지난해 AI 버추얼 휴먼 MOU를 체결하고 AI 버추얼 휴먼 나수아가 등장하는 에이닷(A.) 광고를 선보였다. 또한, 올해 AI LAB을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AI 버추얼 휴먼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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