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에서 공식 트레일러를 발표한 GTV VI (Grand Theft Auto 6)가 콘솔 버전으로 먼저 출시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락스타 게임즈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GTA VI 첫 트레일러에서 게임이 2025년 출시될 거라는 예고를 남겼으나 어떤 플랫폼으로 나올 것인지는 표시하지 않았는데, 보도자료를 통해 GTA VI가 2025년에 소니 PlayStation 5 (PS5)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 Series X|S용으로 나올 거라고 전했다.
락스타 게임즈 창립자 샘 하우저는 GTA VI는 몰입도가 높고 스토리 중심의 오픈월드 경험에서 가능한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버전을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GTA VI의 콘솔 버전 선행 출시는 이미 예견되어 있던 것으로 그 동안 락스타 게임즈는 주요 게임을 출시할 때 콘솔 버전을 먼저 내놓고 이후에 PC 버전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GTA V 역시 2013년 9월 처음 콘솔 버전이 나온 뒤 1년이 훨씬 지난 2014년 11월에 PC 버전을 내놓았으며, 레드 데드 리뎀션2도 콘솔판 이후에 PC 버전을 선보였다.
올해 12월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락스타 게임즈는 2001년 GTA III를 오픈월드 게임으로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GTA 바이스 시티(Vice City), GTA 산 안드레아스(San Adreas), GTA IV, GTA V와 같은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해왔다. 시리즈의 가장 최근 버전인 GTA V는 현재까지 1억 9천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또한 GTA 시리즈 외에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도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8,100만 장 이상이 판매됐다.
GTA VI의 이용 등급은 아직 지정되지 않았으나 전작인 GTA V와 같은 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GTA V는 미국에서 ESRB M 등급(17세 이상), 국내에서는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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