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Call of Duty: Modern Warfare III) 시즌 1,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Cyberpunk 2077: Ultimate Edition),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등을 포함한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 Driver)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게임 레디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 출시와 인기 타이틀의 기술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 – 12월 6일 DLSS 3와 함께 업그레이드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와 콜 오브 듀티: 워존 – 12월 6일 로비(lobbies)에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을 통한 풀 레이 트레이싱(Full Ray Tracing)과 함께 도입된다.
• 사이버펑크 2077: 얼티밋 에디션과 업데이트 2.1 – 12월 5일 DLSS 레이 리컨스트럭션과 풀 레이 트레이싱 개선으로 이미지 품질과 몰입감을 더욱 향상된다.
• 아바타: 프론티어 오브 판도라(Avatar: Frontiers of Pandora) – 12월 7일 DLSS와 레이 트레이싱과 함께 출시된다.
•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 12월 7일 출시된다.
또한 7개의 새로운 지싱크(G-SYNC) 호환 게이밍 디스플레이와 12개의 새로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최적 플레이 설정 프로필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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