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제조사들이 48GB에 이어 64GB DDR5 메모리 모듈 지원을 공식화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48GB 모듈 지원으로 최대 192GB 메모리 용량 지원을 발표했던 MSI는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4개의 메모리 슬롯(4 DIMMs)을 가진 메인보드에서 최대 256GB, 2개의 슬롯을 가진 메인보드에서 최대 128GB의 메모리 욜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MSI는 이러한 성과는 향상된 성능과 놀라운 이정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사 및 주요 메모리 브랜드 사이의 강력한 협업을 강조하며 DIY 애호가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멀티태스킹 기능을 최적화하고 원활한 컴퓨터 환경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DDR5 64GB 모듈 지원 성과를 위한 파트너 메모리는 Kingston FURY Renegade DDR5 제품으로 마이크론의 업계 최고 1β(1-베타)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D램 칩을 사용하여 기존 듀얼 채널 PC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용량을 제공한다.

ASRock 역시 동일한 Kingston FURY Renegade DDR5 메모리를 기반으로 하여 인텔 700 시리즈 및 AMD AM5 플랫폼 전반에 걸쳐 64GB DDR5 메모리 모듈 지원을 발표했다. 4개의 DDR5 메모리 슬롯을 가진 메인보드들은 최대 256GB 용량으로 향상된 성능과 호환성을 제공한다.
64GB 모듈 지원으로 최대 256GB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는 메인보드들은 호환 플랫폼에 따라 바이오스 업데이트로 해당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이는데, 48GB 모듈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향후 더 많은 메모리 제조사들과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64GB DDR5 메모리 모듈 출시 및 메인보드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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