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4세대 코어 CPU의 Non-K 모델과 고성능 모바일 HX 시리즈가 발표된데 이어, 차세대 데스크탑 시리즈 에로우 레이크(Allow Lake)와 모바일 CPU 루나 레이크(Luna Lake)도 올해 선보인다.

인텔은 CES 행사장에서 이들 두 프로세서의 출시까지 최종 단계에 들어섰다(in the deep and final stages)고 밝혔다. 에로우 레이크는 AI 가속기를 탑재한 인텔의 첫 데스크탑 CPU가 될 예정으로, 메테오 레이크에 이어 타일형 디자인 적용이 예고되어 있다. 모바일용 루나 레이크는 새로운 저전력 아키턱처와 상당 수준의 IPC 향상과 더불어, NPU와 GPU 부분에서 메테오 레이크 대비 세 배의 AI 성능 개선이 예고되었다.
관련 내용을 알린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EVP 이자 GM인 마이클 존스턴 홀터스(Michelle Johnston Holthaus)는 벌써 이들 칩을 파트너사에 공급 중으로 (출시 준비가) 순항 중이며, 루나 레이크는 진정한 차세대 AI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현장에서 루나 레이크의 실물을 공개했는데, 하나의 다이와 두 개의 DRAM 칩이 하나의 다이에 패키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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